[나는 매일매일 부자로 산다]를 읽고
파이어족을 위한 경제작 자유 프로젝트라는 부제가 붙은, 이 책의 원제는 5day weekend 이다. 전반적으로 월급으로 시작해 저축하고, 부수입을 만들고, 키우고, 투자해 경제적 자유를 찾으라는 내용으로 되어있고, 각 장마다 "해로운 지출을 관리하라", "사이드잡으로 근로소득을 늘려라", "공동주택을 구매하라" 등 다양한 방법들에 대한 소개와 조언들, 실제로 적용한 사례들로 이루어져 있다. 이러한 책 구성으로 봤을 때,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는 원제 5day weekend가 보다 책 내용에 어울리는 것 같지만, 번역본의 제목이 보다 눈길을 끌고 많은 사람에게 다가가기에는 적합한 것 같다.책을 읽으며 인상 깊게 읽은 구절들과 내용들을 정리해 보았다. 부실기업을 구매해 빠른 시간 내에 정상화한 뒤 팔아서 ..
2024. 10. 25.